골프를 20년 넘게 치시던 분이 기미 때문에 모임을 탈퇴하셨습니다. 저도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습니다. 선크림도 겹겹이 바르고, 강남 피부과에서 정기적으로 시술도 받으셨는데 왜 기미는 계속 돌아오는 걸까요. 자외선만 막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, 실제로는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. 자외선, 생각보다 훨씬 깊이 들어옵니다저희 골프 모임의 원년 회원이셨던 홍여사님 이야기를 먼저 꺼내야 할 것 같습니다. 럭셔리한 골프 패션에 폼도 우아하셨던 분이, 결국 기미 때문에 골프를 포기하셨습니다. 경제적 여유가 있으셔서 가장 좋다는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르시고, 얼굴 가리는 마스크도 두 개씩 겹쳐 쓰셨습니다. 그런데도 양쪽 광대뼈 근처에 기미가 까맣게 퍼지는 일이 몇 년째 반복되셨습니다.자외선 차단제(SPF·..
시니어 건강
2026. 8. 27. 15:08